밀덕감성의 20리터 노트북 가방을 찾던 중에 구매했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패치 벨크로부분도 광활하구요.. :)

오늘은 5.11 백팩을 구매해봤습니다. 전면과 어깨 스트랩에 모두 벨크로 패널이 적용되어 다양한 패치를 부착할 수

있는 모델로 앞으로 패치를 구입해서 더 꾸미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전면은 벨크로 패널이 적용되었습니다.

하단에 보시면 5.11 로고가 적용되어있습니다.

상단에는 작은 지퍼 포켓이 있어서 작은 소품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오른쪽 모습입니다.

물병을 수납하기 위한 포켓이 적용되었습니다.

코드락이 적용되어 물병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왼쪽 모습입니다.

몰리 시스템이 적용되어 다른 파우치를 결속 시키거나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손잡이가 적용되었습니다.

스티칭이 꼼꼼하게 되있습니다.

후면입니다.

등판은 폼패딩이 적용되어 장착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스트랩에는 전체적으로 길게 벨크로 패널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어깨 스트랩과 가방의 연결을 해체할 수 있도록 버클이 적용되었습니다.

어깨 스트랩 끝단에는 5.11로고가 적용되었습니다.

메인 포켓입니다.

후면에 폼패딩이 적용된 수납 공간에는 노트북 등을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내부에도 5.11 로고가 적용되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5.11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하기시 좋은 제품입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이번 이벤트 덕분에 마음에 드는 가방을 득템했네요.

5.11 가방으로는 세번째 구매하는데 가지고 있는 패치도 원하는 대로 붙일수 있고 내부도 넉넉해 해루정도 나들이에는 충분할 것 같네요.
 

날씨도 풀리고 자전거를 타볼까 하던 중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백팩을 구매하려 둘러보다가

511 택티컬 모랄 팩 프린트 (Razzle D BRN) 가 눈에 들어왔네요 ㅋㅋㅋ

먼저 원래는 무난한 색을 좋아하는 저인데,
무늬가 너무 튀지 않고 예쁘게 포인트 될 것같아 구매 하였습니다 ㅋㅋ

역시나 구매하고 바로 다음 날 도착했네요

빠른배송의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ㅋㅋㅋ

먼저 크기!!

너무 좋아요 너무 크지 않고 두껍지 않아요

노트북이나 패드 넣고 다니면서 자전거 타고다니면
딱 좋을 크기 입니다

여행이나 이럴 때 옷을 넣고 다니기에는 조금 작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ㅋㅋ

가방 앞면에 이 가방에 가장 큰 특징인 큰 벨크로가 있습니다.

각종 원하는 패치를 크기별로 붙일수도있고

그대로 두어도 디자인 적으로 전혀 이상하지 않더라구요 ㅋㅋ

그렇지만 저는 이 백팩을 산 이상 넷피엑스를 다시 꼼꼼히 살펴본 후 패치를 구매하여 붙여볼 예정입니다!!

내맘대로 디자인하는 백팩이니까요 ㅋㅋ

기본으로 제공되는 511 패치가 있네용

기본패치인데도 불구하고 가방이랑 어울려서 그런지

예뻐서 붙여놓고 같이 사용중입니다 ㅋㅋㅋ

하단에는 511 로고가 은은하게 들어가 있네요

로고가 너무 튀지 않아 오히려 더 좋은거 같습니다

윗쪽에는 작은 포켓이 있어서 열쇠 등

자주 꺼내는 물건들을 넣어두면 좋을것 같은 크기에요!!

뒷면에 어깨 스트랩 부분에도 벨크로 천지 입니다 ㅋㅋㅋㅋ

원없이 붙일 수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스트랩 자체도 폭신폭신 해서 가방을 착용햇을때 어깨가 편할것같더라구요

스트랩에도 이렇게 깨알같은 511 로고와 버클이 있습니다

등판쪽에도 푹신푹신하게 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착용감이 가볍고 편한것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장점으로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렇게 가방이 활짝 열려서 수납이 편하다는 점입니다 ㅋㅋ

노트북이나 패드를 넣을 수 있도록 나눠져 있는 수납공간도 있어서 상황에 맞게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을것같구요

가방의 옆면에는 텀블러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고

조임끈도 함께 있어서 떨어질 염려없이 사용할 수 있겟네용

다른 한쪽에는 몰리가 있어 필요 하신 분들은 파우치 같은것을 좀 더 활용해서 수납공간을 늘리는것도 가능합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이 가방의 경우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하게 너무 좋다는 점과
패치로 나만의 디자인을 할 수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혹시 수납공간 등이 좀 아쉬운 분들은
파우치 등을 더 추가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시면 좋을것같네요 ㅋㅋ

저는 지금으로도 충분히 활용해서 잘 이용할것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는 비교적 5.11택티컬 백팩중에 특이하게 패치로 꾸밀수 있는 백팩을 구매했습니다 ~

처음에 이가방을 봤을때는 이게뭐지? 가방이 왜 아무런게 없지?

이러고 페이지 구경을하는데 가방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패치로 파우치로 원하는데로 가방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이런거 포기할 수 없죠!

한번 멋지게 꾸며보고자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에 상품을 택배로 받고 박스에서 꺼냈을때는 한번더 진짜 아무것도 없네? 

이러고 놀랐습니다 근데 남편몰래 숨겨둔 패치를 하나둘 꺼낼때마다 왠지모를 뿌듯함...

나중에 커뮤니티에 제가 꾸민 가방도 자랑을 하고자합니다! (개봉박두)

제가 구매한 가방을 보여드릴께요 

비닐을 벗기지 않음 상태입니다 아주 깔끔하죠?? 

비닐을 벗겨도 아주 깔끔합니다 ^^ 

기본으로 5.11택티컬 패치 하나가 붙어있더라구요~ 

천이 아니라서 패치도 고급져 보였습니다 !

기존에 있던 백팩이 오래 사용한 관계로 망가졌습니다.
이 핑계로 5.11 브랜드에서 눈에 담아두던 모랄팩을 지르게 되었네요 ㅎㅎ

택배는 박스에 잘 포장되어왔고 상품도 잘 도착했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모습을 보며 5.11도, 넷피엑스도 역시 !! 하고 감탄을 했답니다 ㅋㅋ

블랙이랑 더블탭 중에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요.
기존에 늘 블랙만 매고 다니던 저인지라, 이번에는 더블탭 색상을 구매했답니다 ㅎㅎ
근데 이게 색깔이 진짜 오묘해요, 잘 고른 것 같아요
약간 OD와 블랙의 중간느낌? 고급져보이는 색상입니다.

이게 전면 사진인데요.
유독 사진이 좀 환하게 나와서 회색으로 보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OD와 블랙컬러의 중간이에요.
사이트의 사진 색상이 동일한 것 같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

후면인데요.
백팩 전면이 벨크로로 되어있는게 모랄팩의 특징인데
이렇게 가방 끈 부분에도 벨크로가 되어있으니 내 입맛에 맞게 디자인 할 수 있는게
모랄팩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백팩 하단에 있는 5.11 마크가 진짜 간지입니다~~
데일리로 매고 다니려고 생각중인건데 진짜 너무 듬직하네요 ㅋㅋ

가방 양 옆면인데요.
한쪽은 물병 등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 공간, 나머지 한쪽은 몰리 벨크로 형식이라서
요 몰리 한 쪽에는 EDC 상품들 걸고 다니기도 너무 좋겠네요

그리고 왼쪽 상단에 붙어있던 요 5.11 마크, 전 붙어있는건 줄 알았는데 패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홈피에는 가운데 붙여있었나봅니다.
뭔가 백팩 샀는데 패치 득템한 느낌이라 좋더군요

가방 상단 부분에 지퍼 포켓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물건들 담고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깊지도 않으니 예를들면 펜이나 작은 지갑 같은거 넣어도 괜찮겠더라구요.

모든 지퍼에는 이렇게 끈이 달려 있어서 가방을 열고 닫을 때 잡아 당기기 좋더라구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디자인이 역시 5.11 이구나 했습니다.
 

가방 내부인데요.
택티컬 백팩치고는 수납공간이 적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 제가 뭐 어디 나갈 것도 아니고 ㅋㅋㅋ 데일리로 가지고 다닐 예정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이렇게 노트북 등 담고 다닐 수 있는 공간은 따로 나뉘어져 있어요.
패딩처리까지 되어있으니 망가질 일은 없어보입니다.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해보이더라구요.

이렇게 노트북 등 담고 다닐 수 있는 공간은 따로 나뉘어져 있어요.
패딩처리까지 되어있으니 망가질 일은 없어보입니다.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해보이더라구요.

가방 상단에는 손잡이도 있어서 잠깐 잠깐 가방 내렸다가 들 때 유용해보입니다.
끈도 완전 튼튼해보이구요.

최근에 구매했던 독도패치랑 플래툰에서 받았던 캐릭터 패치 붙여봤습니다.
5.11 기본 패치 위치도 바꿔봤구요.
너무 예쁘더라구요, 근데 큰일입니다.
모랄팩 덕분에 패치욕심이 너무 생겼어요 ㅋㅋㅋ 다음에 패치만 한 번 왕창 질러야 할 듯 합니다.

가방 크기도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데일리지만 너무 튀지도, 너무 무난하지도 않고
일단 제 마음대로 디자인해서 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드는 모델이네요.
듬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