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가 아주 작아서 좋고요, 하계용으로 사용해야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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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침낭 350g
고급소형 100% 오리털침낭 (350g)
소형 100% 오리털침낭
100% 오리털(우모)로 만들어져 있어 솜침낭과는 비교할수 없는 제품으로 실내나 하계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해외여행시 많이 찾는 품목입니다.
본 침낭은 크기가 보통 침낭의 1/3 정도의 수준이라 보관 및 휴대가 아주 편합니다. 다운침낭은 오리털의 배합 중요합니다!!
오리털 배합은 (350g 기준) 솜털(다운)이 80% , 다운페더 20%로 섞여있어 아주 따듯하며 외부와 안감 원단은 나일론 290T(조밀한 나일론: 오염방지와 발수가공이 되어 있어
물기는 차단하고 쉽게 더러워 지지않음)로 만들어져 있는 고급제품입니다. 양방향 지퍼로 완전개방이 되며 개방하면 이불(2인 사용가)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방풍,발수처리가 되어 있고 가벼운 습기는 막아 줍니다.
* 본 제품은 350g 상품입니다. (450g의 상품은 하단의 관련 상품에서 확인하십시요)
* 크기
- 압축전 : 300 * 160mm
- 압축후 : 200 * 160mm
- 사용시 실측(머리부분 포함) : 185 * 72cm
구매하신 분들의 상품에 대한 평점입니다.
부피가 아주 작아서 좋고요, 하계용으로 사용해야됩니다.ㅋㅋ
일단 크기가 작으니 배낭면적도 덜 차지해서 좋구...가격은 경험이 없어 머라 말은 못하겟고..
이번 비박에 사용해보니 약 영상3도정도있고요...가랑비도오고 햇지만..침낭안에서 습기차는건
못느꼈고...511머슬 위에 511컴뱃셔츠입고 그위에 얇은 바람막이비스무리한거 입고 잤는데..
비가와서그런지 살짝 어슷한 느낌은 들었지만 대체로 좋더군요..워낙 옷을 부실하게입어서..
ecws계열 하나만 입었어도 꽤 따뜻햇을듯 합니다... 단점은 발쪽 끝단에 충전이 좀 부족한듯 합니다...
구조상문제인지 제작상 문제인진...그래서 별 4개줄려다 3개...
보온성은 떨어지지만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딱 맞습니다. 옆에 지퍼가 달려 있어 담요처럼 사용해도 되지만 침낭 주머니가 좀 조잡스럽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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