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지난 10월 5일 MQ-4C 트라이튼 고고도 무인 정찰기에 대한 6604만 달러 규모의 개량 발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주에는 미 해군 기체 17건, 호주 공군 기체 16건 등 총 33건의 엔지니어링 변경 제안이 포함됩니다.
제작사인 노스럽 그러먼이 개량 작업과 관련 부품·예비품을 공급하며, 2030년 6월 완료를 목표로 합니다.
개량 작업의 목적은 양국 함대의 형상 표준화와 임무 준비성 향상입니다.
MQ-4C 트라이튼은 5만 피트 이상 고도에서 24시간 이상 체공하며 광역 해양 감시를 수행하는 무인기로, 항속거리는 약 7400해리에 달합니다.
유인 정찰기인 P-8A 포세이돈과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되며 장거리 해양 정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괌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시고넬라 기지와 중동 지역까지 트라이튼 운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호주 공군은 지난 9월 22일 트라이튼의 초기운용능력(IOC)을 선언했으며, 현재 3대를 운용 중이고 2028년 4번째 기체를 인도받을 예정입니다.
출처: Army Recognition / 기사명: U.S. Navy Upgrades MQ-4C Triton Drone Fleet for Improved Maritime Surveillance Readiness / 원문: https://www.armyrecognition.com/news/navy-news/2026/u-s-navy-upgrades-mq-4c-triton-drone-fleet-for-improved-maritime-surveillance-read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