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방산업체 레이도스가 미 육군의 신형 저비용 순항미사일 'LCCM(Low-Cost Containerized Munition)'용 부스터 모터 개발·생산 업체로 X-Bow Systems를 선정했습니다.
X-Bow는 12일(현지시간) 미국육군협회(AUSA) 연례 총회에서 이번 선정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X-Bow는 설계와 자격 시험, 정적 연소 시험을 거쳐 2027년 본격 양산 체제에 들어갑니다.
LCCM 사업은 미 전쟁부(Department of War)의 '자유의 무기고(Arsenal of Freedom)' 구상 아래 레이도스가 저비용 정밀유도탄약을 대량 생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X-Bow 측은 이번 선정이 미국 내 고체 로켓모터 산업 기반 재건 흐름의 한 축이며, 소수 대형 업체에 집중됐던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X-Bow는 올해 들어 해군·육군·미사일방어청에 걸친 6개 신규 추진체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최근 첫 대형 양산 계약을 통해 전투용 로켓모터 2,100기 이상을 납품한 바 있습니다.
미 육군은 저렴하면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순항미사일 확보를 통해 정밀타격 재고를 확충한다는 방침입니다.

출처 매체: PR Newswire (X-Bow Systems 발표)
기사명: Leidos Selects X-Bow to Provide Rocket Motors for U.S. Army's Low-Cost Cruise Missile
원문 URL: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leidos-selects-x-bow-to-provide-rocket-motors-for-us-armys-low-cost-cruise-missile-30290535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