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군비청이 10월 16일(현지시각) 제11루부스카 기갑기병사단에 K239 천무의 폴란드형 호마르-K 추가 물량을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도로 2022년 11월 체결된 35억 5000만 달러 규모 1차 이행계약의 납품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1차 계약은 발사대 218문과 정밀 탄약 패키지를 포함하며, 폴란드 군비청은 계약 품질 기준과 납품 일정이 모두 정상적으로 이행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2024년 4월 체결된 16억 달러 규모 2차 이행계약에서는 도입 예정 72문 가운데 60문을 폴란드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현지형은 옐치 8×8 차체와 폴란드군 표준 사격통제체계 토파즈를 결합하고, 사거리 80킬로미터급 239밀리미터 유도 로켓 6발 또는 사거리 290킬로미터급 전술 미사일 1발을 선택 탑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한국 방위산업이 완제품 수출을 넘어 유럽 현지 생산 거점과 장기 유지·보수 체계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납품 약속 지킨 한국 천무, 폴란드 최전방 채우고 유럽 생산기지 연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10/202610171345497724fbbec65dfb_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