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 조종사가 앤드릴의 YFQ-44A 퓨리 협동전투기(CCA)를 공중에서 전술 지휘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월 16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조종사는 무인기의 비행을 직접 조종하지 않고 임무 수준의 목표를 지시했으며, 퓨리의 자율 소프트웨어가 이를 해석해 동적 기동과 모의 공중전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지휘 방식은 전투기 조종사가 별도의 원격 조종사 없이 여러 대의 무인기를 지휘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기존 원격 조종과 구분됩니다.
시험에는 제412시험비행단과 제422시험평가대대 등 관련 부대가 참여했으며, 실시간 임무 재할당 능력도 함께 검증됐습니다.
미 공군은 2032년까지 전투 준비가 완료된 협동전투기 500대를 전력화하고, 최종적으로 1,000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퓨리는 최대 4발의 AIM-120 암람 공대공미사일을 탑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유인 전투기의 무장량을 크게 늘리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출처: Army Recognition, US F-22 Raptor stealth fighter commands YFQ-44A Fury combat drone in simulated air combat for first time, https://www.armyrecognition.com/news/aerospace-news/2026/us-f-22-raptor-stealth-fighter-commands-yfq-44a-fury-combat-drone-in-simulated-air-combat-for-first-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