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순항미사일과 무인기 등 공중 위협을 요격할 저비용 중거리 요격미사일 개발 업체 4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Zone 5 Technologies, Furientis, Singularity Defense Corporation, Wardstone이며, 각 업체는 100만 달러를 지원받습니다.
이번 선정은 10월 16일 육군의 xTech|Disrupt Fires 경연을 통해 발표됐으며, 약 1년간의 개발을 거쳐 2027년 9월 실증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신규 요격미사일은 간접화력방호능력(IFPC) 체계와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통합전투지휘체계(IBCS)와 센티넬 A4 레이더와의 연동이 추진됩니다.
이는 값비싼 고성능 요격미사일의 소모를 줄이고, 다수의 공중 위협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층형 방공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각 업체 설계안의 사거리와 속도, 단가 등 구체적인 성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개발과 시험을 통해 검증될 예정입니다.
출처: Army Recognition, U.S. Army Advances New Affordable Interceptors to Defeat Drones and Cruise Missiles, https://www.armyrecognition.com/news/army-news/2026/u-s-army-advances-new-affordable-interceptors-to-defeat-drones-and-cruise-missi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