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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Heaviside, 2.3kg 배회탄약 'TYR' 공개…사거리 40km·체공 60분 이상

미국·노르웨이 방산기업 Heaviside Industries가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AUSA) 연례 전시회에서 경량 배회탄약 TYR을 공개했습니다.

TYR은 무게 2.3kg의 고정익 체계로 40km를 넘는 거리에서 표적을 타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1km를 넘고 체공 시간은 60분 이상이며, 전체 시스템 무게는 약 6.8kg으로 병사 개인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분리 가능한 날개를 적용해 배낭 운반이 가능하고 낮은 소음과 시각 신호로 탐지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GPS가 거부된 환경과 통신이 제한된 조건에서도 운용하도록 설계됐으며, 이중 대역 무선과 컴퓨터 비전을 활용해 항법과 표적 식별을 수행합니다.

전자광학·열상 카메라를 탑재하고 공격 전 운용자의 확인을 거치도록 했으며, 최종 교전 결정은 사람이 내리는 구조입니다.

탄두는 Nammo가 공급하는 성형작약 대전차 탄두 등 4종의 교체식 탄두를 사용할 수 있어 기갑차량과 강화 구조물 등 다양한 표적에 대응합니다.

업체는 TYR이 실사격 시험을 마쳤고 미국 국방부 고객과 계약 중이라고 밝혔으나 주문 수량과 인도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The Defense News, US Firm Heaviside Unveils 2.3-Kg TYR Loitering Munition With 40-Km Range at AUSA 2026

원문: https://www.thedefensenews.com/US-Firm-Heaviside-Unveils-23-Kg-TYR-Loitering-Munition-With-40-Km-Range-at-AUSA-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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