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작전사령부 겸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는 2026년 호국훈련과 연계해 대화력전 야외기동훈련과 방공 유도무기 대공사격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한미 장병 4,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화력전 훈련은 각 부대 주둔지와 작전계획진지, 강원도 철원 포병훈련장 등에서 실시됐습니다.
훈련에는 무인항공기와 대포병탐지레이더가 표적을 탐지하고,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와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로켓, 에이태큼스(ATACMS), 공군 전투기가 연계해 타격하는 절차가 포함됐습니다.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진지 점령과 표적정보 전파, 탄약 재보급과 포신·엔진 교체 등 전투지원 훈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충남 보령 훈련장에서는 무인기를 모사한 표적기를 국지방공레이더로 탐지하고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를 거쳐 비호복합과 신궁으로 실유도탄 사격을 실시하는 방공 훈련이 병행됐습니다.
지상작전사령부는 이달 말 사후검토를 통해 보완사항을 도출해 작전계획과 향후 훈련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출처: 신아일보, ‘한미 장병 4100여 명, 대화력전·대공사격 훈련…장거리화력·무인기 대응 점검’
원문: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5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