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ir One 입니다.
스마트폰에 꽂아서 쓰는 가장 싼 모델(몇년 전에 블프때 할인한거였던가 아님 박스 손상된거였던가 해서 200달러 밑으로 ㅋㅋ) 이죠.
텔레다인한테 인수당하고 텔레다인-플리어가 되면서 군용만 하고 민수는 접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다행히 아직 민수용도 팔더라구요.
사진은 회사에서 모니터 맛 간걸 버리시길래 혹시나 고칠 수 있나~~ 싶어서 가져와본걸 분해한 채로 전원을 넣은 겁니다.
뭐 일단 전원공급에는 문제 없는건 알고있었지만 호오오오오옥시나 어디 보드 한군데에 열이 집중되거나 전원이 안 들어가는 곳을 찾을 수 있으려나 하고 켜본 건데, 일단 그런덴 없는 것 같아 보이네요.
…그 말인 즉슨 결국 보드보다 디스플레이에 연결된 리본케이블이 맛 갔을 확률이 높다는 건데… 그럼 고칠 수 있을 확률이 팍팍 내려가네요 ㅠㅠ
아예 못 고칠 건 아니지만 그럴바에야 차라리 당근에서 모니터 하나 사버리는게 더 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