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은 미 공군으로부터 공중발사 신속대응무기(ARRW) 생산 계약을 6억 9400만 달러 규모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RRW는 B-52 폭격기에 통합되는 공중발사 극초음속 타격무기로, 수년간의 개발과 시험 협력을 거쳐 생산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 무기는 마하 5를 넘는 속도로 비행하며 원거리에서 표적을 신속하게 타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극한의 열 환경을 견디는 첨단 소재와 정확도·살상력을 유지하는 기술 패키지를 적용해 다양한 방공망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록히드마틴은 같은 날 앨라배마주 트로이의 생산시설 확장에 착공했으며, 확장 규모는 약 47,000제곱피트로 기존 생산 공간을 세 배로 넓히는 수준입니다.
회사 측은 이번 생산 계약이 미 공군의 전략적 우위를 강화하는 고정밀 극초음속 능력을 본격적으로 전력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PR Newswire / Lockheed Martin, Lockheed Martin to Add Air-Launched Hypersonic Missile to the American Arsenal of Freedom, www.morningstar.com/news/pr-newswire/20261027cl82532/lockheed-martin-to-add-air-launched-hypersonic-missile-to-the-american-arsenal-of-freed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