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과 해병대의 중형상륙함(LSM) 사업에서 한화 필리조선소가 건조 조선소로 선정됐습니다.
선박건조관리자(VCM)인 토트 서비스(TOTE Services)는 한화디펜스USA를 LSM 1척 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2억 6,900만 달러이며, 최대 3척의 추가 함정에 대한 옵션을 포함합니다.
이번 선정은 토트 서비스가 VCM으로서 수행한 첫 조선소 선정이자, 한화디펜스USA의 첫 미 해군 계약입니다.
LSM은 네덜란드 다멘의 설계를 기반으로 하며, 인도·태평양의 도서 지역에서 해병대와 장비를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건조는 2027년 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첫 함정의 인도는 당초 2029년에서 2030년으로 예상됩니다.
한화는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인력와 기술에 투자를 확대해 왔으며, 토트 서비스는 경쟁 절차를 통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Breaking Defense, 'Navy flexes new acquisition muscles with TOTE's $269M LSM award to Hanwha', https://breakingdefense.com/2026/10/navy-flexes-new-acquisition-muscles-with-totes-269m-lsm-award-to-hanw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