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은 고정밀 탐지·활용 체계인 HADES 시제 1호기가 9월 11일 첫 비행을 완료했다고 10월 30일 발표했습니다.
첫 비행은 비행준비 검토를 마친 뒤 고정익 사업단과 주 체계통합 업체인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HADES는 봄바르디어 글로벌 6500 비즈니스 제트기를 개조한 플랫폼으로, 기존 터보프롭 정찰기보다 높은 고도에서 더 빠르고 멀리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비행으로 사업은 임무체계 통합과 개발 비행시험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육군은 개발 비행시험을 통해 다영역 감지와 신호정보 능력의 효과와 통합, 운용 준비 상태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고정익 사업단장인 제임스 히키 중령은 HADES 시제 1호기의 첫 비행이 심층 감지 구상을 개념에서 현실로 전환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육군은 HADES가 분쟁 지역에서 합동군 작전을 지원하는 현대적이고 생존성과 대응성이 높은 공중 감지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DVIDS (미 육군), 「HADES Prototype 1 completes first flight, advances Army deep sensing capability」, https://www.dvidshub.net/news/578334/hades-prototype-1-completes-first-flight-advances-army-deep-sensing-cap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