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특수작전부대, 북대서양서 러시아 유조선 나포 작전…긴장 고조
러시아 국영 언론은 2026년 1월 7일, 미국 특수작전부대(U.S. Special Operations Forces)가
북대서양 해상에서 러시아 국적의 제재 대상 유조선 ‘마리네라(Marinera)’에 대해
승선 및 나포 작전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작전은 공해상에서 진행 중이며,
공개된 이미지에는 MH-6M ‘살인 달걀(Killer Egg)’ 경공격 헬기를 이용해
선박을 추적하는 DEVGRU(미 해군 특수전개발단, SEAL Team Six) 요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정부나 군 당국은 현재까지 이번 작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 측 보도를 제외하면 작전의 법적 근거와 구체적인 지휘 체계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 제재 회피 선박을 둘러싼 미·러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미국 특수작전 전력이 직접 투입됐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까지 추가적인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관련 동향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UPDATE) - *260108
- DEVGRU 요원들이 유조선에 승선해 나포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작전 인근 해역에 러시아 군함과 해군 잠수함 1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선박 확보 이후, 유조선 선장과 정비 승무원이 통제를 인수할 예정입니다.
- 현재 미 법집행기관과 미 해안경비대가 선박에 탑승한 상태입니다.
- 유조선의 최종 목적지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