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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달리기를 싫어 했던 이유

 

생각해보니 군대에 가기전에는 오래달리기도 잘했고 잘 뛰었습니다.

그런데 군대 갔다와서 달리기 하면 지겹고, 싫고, 부정적이고~~

한동안 의식을 못했었는데 달리기 경력이 얼마나 됐지? 하고 생각해보니 오래 됐더라구요!

달리기 싫죠! 아뇨 사실 잘 달렸고 좋아 했었는데 여지껏 아니었죠!

 

아마 달리기를 군에서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잘 배웠다면

다치지도 않고, 체중관리도 되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됐을 텐데 왜 안했을까?

해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달리기는 측정을 위해서만 했었는데 그 거리가 3킬로로 짧습니다.

너무 짧은 거리를 너무 빨리 달리다 보니 부상만 생기고 체력이 늘지 못했습니다.

최소 5킬로를 뛰는데 속도는 지금보다 늦어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소문에 군에 높으신 분이 달리기 좋아하셨는데 1.5킬로 짧으니 3킬로로 늘려라 하셔서

  거리도 2배, 시간도 단순 2배 해서 지금의 측정치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이왕하는거 5킬로로 하고, 일반인 보다 조금더 우수한 체력수준을 합격, 

아주 우수한 수준을 특급으로 설정해서 운영했다면 지금보다 더 체력도 좋았을 것이고

달리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을 듯합니다. 

(3킬로는 달리기 연습 보다는 체중을 줄이는데 우선 순위를 뒀었고, 가벼우면 그정도는 잘 뛰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금을 생각해보면

10킬로 처음 뛰고 나서 든 생각이 언제나 2~3킬로가 가장 고통 스럽고 어렵습니다. 호흡도 안되고 그만두고 싶고~~

그러니까 군에서는 항상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까지만 뛰어서 몸만 풀어주고 멈췄던 겁니다.

조금 더 뛰면 근지구력도 생기고 했을 텐데~~

가장 아쉬웠던 순간입니다. 그렇게 군생활 동안 뛰었으면 지금은 고수 였을텐데 아쉽네요! 아직도 초보입니다.

끝으로 이렇게 오와, 열을 맞춰 뛰는게 어떤 도움이 있을지 모르겠만

같은 시간에 개인에게 맞는 속도와 보폭으로 뛰었다면 덜 고통 스럽고

누구나 다 고수가 됐을 거라는게 지금 생각입니다.

아직도 오와열 맞춰 단체로 군가하면서 뛰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달리다 생각난걸 한자 적어봅니다.

지금 군에서 3킬로 단체로 뛴다면 그대로 멈출게 아니라

몸이 풀렸으니 2~3킬로 정도 더 뛰어서 한달에 마일리지 80~100킬로 정도 만들것 같아요

지금 50~60킬로 마일리지 채워도 체력이 이렇게 좋아지는데 그럼 얼마나 좋아질지

상상도 안되네요!

군에 계신분들 한번 도전!(특전사 형님들은 2명, 3명씩 런닝화 신고 조깅하시는걸 봤습니다.)

그리고 2026년 같이 운동도하시고 다이어트도 하실분 같이 인증하면서 의샤의샤 해보시죠!
 


전체 댓글 25개

뚝딱이
2026.01.12 11:39
도전!!!!
KITING
2026.01.12 14:59
천천히 걷는 것 부터 시작해보세요
뚝딱이
2026.01.12 23:44
KITING
천천히 걷는… 네엦..!
우디
2026.01.12 11:41
화이팅입니다!
KITING
2026.01.12 15:00
화이팅
복수왕왕
2026.01.12 11:44
지금도 가능 합니다. 홧팅
KITING
2026.01.12 15:00
네 가능할것 같아서! 진작에 알았으면 하고 한번 적어봤습니다.
옥지얌
2026.01.12 11:46
살만 디룩디룩 찌고 있네요,,,
KITING
2026.01.12 15:00
할수 있습니다.
최무일
2026.01.12 12:28
화이팅 입니다! ㅎㅎ
KITING
2026.01.12 15:00
홧팅
충성
2026.01.12 12:28
달리기에 소질이 없어서 걷고 있네요
KITING
2026.01.12 15:01
걷다가 보면 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실겁니다.
저도 소질은 없는데 뛰다보니 염증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좋아서 뛰고 있습니다.
복수왕왕
2026.01.12 16:07
50미터 걷고 50미터 살살 뛰고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전 이렇게 해서 3년 동안 해서 10km 조깅 합니다...
느린겨울
2026.01.13 06:42
걷기만 하다가.. 속도 내서 걷다가.. 뛰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걷는 것(지면에 두 발 닿음)과 뛰는 건(지면에 한 발만) 차이가 있는지라.. 첨엔 힘듭니다.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곧 적응합니다.
뭐 다 그렇지만.. 고때 고비만 넘기면.. ㅎㅎ
마요르
2026.01.12 12:29
응원합니다!
KITING
2026.01.12 15:01
감사합니다.
슈퍼파워
2026.01.12 13:40
달리기 화이팅입니다~~~
KITING
2026.01.12 15:01
감사합니다.
누구니
2026.01.12 16:24
펀런이 5키로라고하는데 욕심나는 1인입니다
복수왕왕
2026.01.12 17:23
건강을 위해서 5km 딱 좋아요.. 거의 매일 뛰어도 큰 무리 없죠 ^^
스피드킹
2026.01.12 16:51
달리기 너무 힘들죠..
양파링
2026.01.12 17:53
멋져요~
노가다
2026.01.13 00:44
화이팅입니다~~!!!
느린겨울
2026.01.13 06:37
머리는 뛰어라 합니다.. 근데.. 몸이.. ㅡ,.ㅡ
Now or Never는 맞지만..
꽃 피는 봄에 루틴을 만들어 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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