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구글 지도로 로드뷰를 보고 있었습니다.
특정 지역을 가면 유독 오래된 사진이 뜨더군요.
저의 집 로드뷰가 2009년 사진이 뜨는 겁니다.
뭔가 가슴이 찡 한 기분이 들더군요.
마침 네이버 로드뷰도 촬영 시기별로 볼 수 있다는 걸 기억하고 추억 여행을 해봤습니다.
아쉽게도 가장 오래된 사진은 2010년도 이더군요. 아무래도 로드뷰 촬영을 시작한 시기가 2010년인 것 같습니다.
다들 2010년으로 여행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살던 동네의 변화를 예시로 보고 가시죠.

묘하게 변화가 느껴지긴 합니다.
그리움도 느껴지고 여러 감정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런 자료도 오래오래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