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근 업무가 바빠 출석체크와 눈팅만 하다가, 이번 패치 이벤트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용기 내어 올려봅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멋진 패치와 스토리를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요즘입니다.
저는 공군 파일럿과 경찰 등 특정 직군에 종사하시는 가족들 덕분에 모태 택덕(?)으로 자랐는데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패치의 세계에 완전히 발을 들여버렸습니다.
남자친구의 군 복무 시절부터 현업에서 직접 모아온 패치들과, 제가 틈틈이 수집한 아이템 중 가장 아끼는 것들로 꾸며본 패치 보드입니다.

패치는 아니지만, 비슷한 맥락으로 커스텀해본 태블릿 케이스와 데코 공간 사진도 슬쩍 곁들여봅니다.


저희가 이 취미에 너무 진심이다 보니, 요즘은 이런 택티컬한 감성을 일상에서도 더 멋지게 녹여낼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희만의 해석을 담은 가방이나 아이템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 브랜드 준비도 시작하게 되었네요.
언젠가 넷피엑스에서 회원님들께 우리의 결과물을 정식으로 선보이는 게 저희의 큰 목표 중 하나입니다..!
모두의 자부심과 뜨거운 덕질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