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UAE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이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번 비축 물량에 대해서는 우선 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에 공급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 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입고 중인 물량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UAE에서 긴급 확보했다고 밝힌 2400만 배럴의 일부로, 이날 첫 반입을 시작으로 나머지 물량도 순차적으로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지난 23일 브리핑에서 "UAE에서 도입하기로 한 원유 2400만 배럴 중 3월 말과 4월 1일 두 번에 걸쳐 400만 배럴이 들어올 것이며, 1800만 배럴도 4월 초중순부터 입항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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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2400만 배럴 순차 도입…! 원유 수급 불안 완화가 될 것 같아 한숨 쓸어내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