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어 부캉이를 밤에 보겠답시고 랜턴 비추는 빌런들이 등장해서 놀란 부캉이가 부상을 입었는데요…

수과원 연구진은 부캉이의 유영 속도와 이동 범위, 이상 행동 등을 살피는 과정에서 주둥이 부근에 찰과상이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했습니다. 어제 낮 까지는 해당 상처가 확인되지 않아 밤 사이 생긴 상처로 추정됩니다.
김현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은 “최근 부캉이를 관찰하면서 관람객들이 야간에 고광량의 랜턴을 밤에 비추는 경우가 있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급격하게 방향을 바꾸는 행동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대응하는 부산시민들..


“마! 어데비추노! 니한테도 랜탄 비차(비춰)볼까? 좋드나?”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