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직장과 다른 약간 특수한 직종에서 사무직으로 근무중입니다.
법적 리스크가 약간 있긴하지만
워라벨도 좋고 업무 강도도 낮으며
근무시간도 주 대략 30시간 정도인데 급여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말 만족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바로 위 상사 때문에 가끔 이직을 할까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디 하소연할 곳도 마땅치 않고 이벤트도 하고 하니
필력은 별로지만 시리즈 물로 짧게 글을 써볼까 합니다.
01_혼잣말
상사는 바로 제 옆자리입니다.
자꾸 옆에서 혼잣말을 합니다.
일하는데 너무 신경쓰여
몇 번 하지 마시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계속 합니다.
주로
혼잣말로 욕하기
혼잣말로 뒷담화 하기
혼잣말 하면서 한숨쉬기
혼잣말로 집안사정 말하기
혼잣말 하다가 갑자기 웃기
혼잣말로 업무 내용 말하면서 타이핑 하기
저도 전염됐는지 가끔 혼잣말이 저도 모르게 나오네요…
옆에서 일하면서 너무 신경쓰이네요 ㅎㅎ
다음엔 02_왔다갔다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