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바로 남의 집 강아지나 고양이 데리고 노는 것!
오랜만에 거래처 가서 물건 기다리는 김에 거기서 키우시는 강아지랑 놀아주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쓰다듬어주다가 멈추면 요렇게 서서 다리위로 올라올것처럼 하는데 애가 좀 쪼그매서 올라오진 못합니다…ㅋㅋㅋㅋ

다른 강아지들은 마구 핥아대던데 요 녀석은 제 신발 한두번 핥은 게 다고 계속 제 손을 강요(?) 하더라구요 ㅋㅋ

등좀 긁어봐라…

좀 쓰다듬어주다 보면 이렇게 발라당 해서 배도 긁어달라는듯이 들이댑니다 ㅋㅋ
어째 발바닥이 손에 닿았을때 차갑네 했더니 약간 젖어있었나 보네요 ㅎㅎ 저 하찮은 사이즈의 발자국 ㅎ

자주 가서 그러나 싶으시겠지만 저 얘 본거 한 서너번째입니다…ㅋㅋㅋㅋ 것도 몇달에 한번 갈까말까?
뭔가 강아지보단 새끼여우같은 느낌이 ㅎ

그리고 오늘은 동물 복이 있는지 퇴근길에 동네 관종 스타 고양이도 발견!
화단 조경용 바위 위에 있길래 오랜만에 살짝 쓰다듬어줬더니 내려와서 다리에 비비고 바닥에서 쭉쭉이도 하고 ㅎㅎ

어째 사납게 보이게 찍혔지만 그냥 하품중에 찍힌겁니다 ㅋㅋ
지나갈때마다 뭔가 하찮은 애옹소리 내는 녀석이라 동네에서 꽤나 인기가 많습니다.
맨날 사람들한테 둘러싸여있는…ㅋㅋ
고양이는 몰라도 커다란 강아지(골댕이나 셰퍼드 이런 애들…) 보면 언제나 키우고싶긴 한데 혼자사는데다 출장이 잦아서 꾹 참고있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