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들 덕분에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 다녀왔습니다.
아들이 2026 해양과학 AI×빅데이터 경진대회에 참가했는데, 감사하게도 장려상을 받게 되었네요. ^^


평소에는 마냥 어린애 같았는데 이런 대회에 참가해서 상까지 받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상도 상이지만 준비하면서 노력했던 시간이 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 같네요.
덕분에 어제는 아빠가 어깨 좀 펴고 다닌 하루였습니다. ㅎㅎ

점심도 행사 측에서 지원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고, 행사 끝나고는 근처 남대문시장도 구경하면서 아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사줬습니다.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도 하고, 아들 덕분에 여러모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이렇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쌓인 것 같습니다. ^^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