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22일에 매장 방문하려 합니다.
작년엔 가끔 갔는데 올해는 아직 못 갔네요.
덩치 크고 벨트에 파우치랑 칼 차고 계시던 직원분 아직 계신가요? 빅토스맨(?) 인거 같은데…
제품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네요.
이번 달 22일에 매장 방문하려 합니다.
작년엔 가끔 갔는데 올해는 아직 못 갔네요.
덩치 크고 벨트에 파우치랑 칼 차고 계시던 직원분 아직 계신가요? 빅토스맨(?) 인거 같은데…
제품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