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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찾는거부터 처음 써보는 텐트, 처음 써본 취사 도구 모든게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그 어색함을 즐기며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짐풀고 정리하고 하다보니 눈커플이 잠겨 잠깐 잔다는게 그만.. 평소 바깥 활동을 너무 않한터라 온몸이 쑤시내요ㅎㅎ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고 쉬는주에 또 가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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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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