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작년에 성공하고 올해는 패스였습니다.
이유는 작년에 그다지였기에……
올해도 글들을 보니 어느분은 좋은제품이 어느분은 실망의 제품이 들어 있어 호불호가 엄청 갈렸네요.
말그대로 랜덤이라 기쁨과 실망이 공존하는듯 합니다.
밑에분은 5.11택티컬 시계, 또 밑에분은 제고털이등등
결과물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다 한분한분 본인들의 운이라 생각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누구나가 원하는 제품을 얻기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내년을 다시 노리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패스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며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