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체입니다. 글자뿐이지만.. 감정을 조금 더 전달하고자..
혹여 언짢은 분께는 미리 정중히 양해 말씀드립니다.
딱히 당장 필요 없는 장갑을 샀다.
다들 좋다좋다한다.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들어오던 녀석이 있다.. 1000원 더 비싸네..
할인이!? 9월 4일 넷피엑스 데이 7% 할인쿠폰 받아서 샀다! 앗싸~
방법이라고 글도 남겼다.
장갑.. 괜찮은 거 같다..
10월 1일 추석맞이 할인전한다. 응? 10% 할인.. 무언가 조금 아쉽..
그래.. 타이밍이야~ 동절기용 하나 더 샀다.
이제 서바이벌 기획전이다. 15% 할인이다. 젠장.. 기다릴껄..
그래도 색놀이(?) 뽐뿌가 온다.
보자! 원하는 색상은 사이즈가 없다. 내가 산 건.. 재고가 있다.
인생은.. 실전! 그리고 역시 타이밍이다! ㅡ,.ㅡ
넷피엑스에서 쌓아주는 포인트로 싸게 샀는데도.. 사람(저) 맘이 간사하네요.. ^^;
금요일입니다. 불금하세요~ 한 주 또 수고하셨습니다.
Winter is coming..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제안 [6]](/data/board/free/202511/l_img_202511150817450000002673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