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 무기상 빅토르 부트(심지어 아직도 현역)의 젊은 시절 일대기를 모티브로 한 2005년 영화 로드 오브 워 입니다.
전성기였던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도 그립고, 밀덕으로 살아가는 입장에서 진짜 피터져 나가는 3세계 국가들 보기가 좀 민망해지는 영화였습니다ㅎㅎ;;

전설적 무기상 빅토르 부트(심지어 아직도 현역)의 젊은 시절 일대기를 모티브로 한 2005년 영화 로드 오브 워 입니다.
전성기였던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도 그립고, 밀덕으로 살아가는 입장에서 진짜 피터져 나가는 3세계 국가들 보기가 좀 민망해지는 영화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