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기 하러가면서 장농에 모셔진 장갑을 집어들고 나왔는데
좀 추워도 손이 안시리니 좋네요
포근해진 날과 함께 런닝 인증을 메카닉스웨어와
함께 해봅니다
달리고 나서 들린 카페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찰떡이네요

시계랑도 잘어울리는 오리지널
빨강은 겨울에 더 이쁘네요

아직 멀리는 못가지만 몸이 녹초가 될때까지 달려 봅니다
살도 빠지고 좋네요

오리가 날아왔습니다
꾸물꾸물 눈이 오려고하지만 평화롭네요
공복 유산소 마치고 점심먹으러 갑니다
식사 맛나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