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상담시작

최근 본 상품

  • 상품이 없습니다.

전체카테고리

  • 의류 / 우의 / 내의
  • 신발 / 깔창 / 양말
  • 장갑 / 보호대 / 벨트
  • 모자 / 헬멧 / 두건
  • 배낭 / 가방 / 파우치
  • 고글 / 선글라스
  • 라이트 / 랜턴 / 헤드랜턴
  • 야전장비 / 멀티툴 / 훈련용품
  • 시계 / 팔찌 / 스킨케어
  • 수선 / 버클 / 파라코드
  • 호신 / 비상 / 트레이닝
  • 배지 / 패치
  • 액세서리

자유게시판

[이벤트참여]  등급을 매길 수 없는 곳을 가다

예전에 TV쇼 진품 명품에 등장했던 작품 중 안중근 의사분께서 여순 감옥에서

남기셨던 유묵 작품이 소개 된 적이 있었죠? 그 당시 감정가는 ‘0원’………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나온 이 결과는 당시 감정을 하셨던 분들이 해당 금액에 따른 

결정에 대해 말하길 “우리는 감히 이 작품에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하신 결정에 

따른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의 여러 산들 중에도 이와 같이 등급을 매길 수 

없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산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제가 계획한 나만의 겨울 여행 명소

그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무등산(無等山)입니다. 무등산은 대한민국

해발 1,187m의 산으로서 저는 오늘 일출을 보러 민간이 자유롭게

통행이 가능한 해발 1,100m 실지적으로 무등산의 정상석을 담당하고

있는 서석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주소 : 전남 화순군 화순읍 중지길 200)

 

아마 등산을 좋아하시는 여러 넷피엑스 회원분들도 무등산 코스에 대해 

잘 알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이 산은 등급을 매길 수 없다는 뜻처럼 요소 요소마다

참 경관이 아름다운 산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위 지도에 표기한 것처럼

화순군에 위치한 수만탐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정산까지 올라가기로 계획하며

등산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26년 일출을 보기 위한 준비로 제 몸을 넷피엑스에서 구매한

장비들로 치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의 잔소리는 덤일까요^^;;;;)

이외에도 시계는 등산에 맞는 순토 코어 옐로우와 바지는 별도로 구매한 전술바지

그리고 전술화는 로와 제피어 고어텍스 미드(Lowa Zephyr GTX Mid TF Boot)

전술화를 신고 등산을 출발했습니다~!

 

등산은 약 왕복 2시간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현역일 때보단 체력이….)

시작 입구부터 장불재까지는 일반 등산이었고 장불재부터 입석대까지 볼만한

경관이 꽤 있었답니다~!

(장불재)

 

장불재는 탁 뜨여있는 장소로 중간 휴식 및 쉬어 가기 알맞는 장소입니다. 물론

주변 경관도 아름다운 곳이죠~ 이곳에서 보는 하늘도 참 아름답습니다.

(장불재 쉼터)

 

그리고 이곳을 거쳐 올라가면 사진으로 담기 좋은 무등산 주상절리가 펼쳐지는데

바로 입석대를 거치게 됩니다~! 어쩌면 정상석을 보기 위함이 아니었다면 저는

이곳을 목표로 왔을 수도 있었습니다.

(입석대 주상절리)

이곳에 펼쳐진 장관은 특히 눈이 오면 더욱 장관인데 눈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여러 인증샷도 남겨봤습니다~ 이제 입석대를 찍었으니 정상으로 가볼까요?

 

(서석대 정상)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서석대 정상석 뒷편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진짜 무등산 정상이지만 현재는 공군부대 부지로서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어

있기에 실지적으로는 서석대가 정상이라 합니다. 26년 일출을 보러 많은 인파가

몰렸기에 사람이 많았고 저는 일부러 기다렸다가 날이 어느 정도 밝을 때까지

기다려서 사진을 찍었기에 무려 이곳 정상에서만 1시간을 기다렸다가 하산한 건

안 비밀……..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26년 일출을 바라보며 다시금 새해의 각오를 다져봅니다.

넷피엑스 회원 여러분들은 26년도 한해 각자 어떤 목표를 각오하고 또 다짐하고 

계신가요? 병오년은 붉은 말을 뜻하는 해로서 마치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의

적토마를 연상케 합니다. 적토마는 신속하게 적진을 향해 달리는 용감한 말로

저와 넷피엑스 회원 여러분들의 모든 계획한 바 목표들이 금년도에는 신속히

그리고 무사히 잘 이뤄지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새해 첫 겨울 여행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모두들 Happy New Year!

 

 

 

 

 

 

 

 


전체 댓글 17개

느린겨울
2026.01.02 00:21
와우~ b
스피드킹
2026.01.02 00:28
경치가 끝내주는군요,
Kasim
2026.01.02 00:35
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쯤 가보시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복수왕왕
2026.01.02 07:52
멋있어요 ^__^
마요르
2026.01.02 08:11
경치가 아주 멋있네요ㅎㅎ
Kasim
2026.01.02 08:27
26년도 첫 경치라 나름 의미도 있었답니다^^
옥지얌
2026.01.02 08:42
경치도 경친대 너무 멋지세요 핏 굳 bb
Kasim
2026.01.02 08:44
하하 감사합니다^^
카보닉스
2026.01.02 09:22
엄지척이 절로 나오네요.
일출사진이 마치 cg같이 멋지게 잘 나왔는데요?
최무일
2026.01.02 10:09
와.. 멋지네요!
착장 깔맞춤도 멋지십니다 ㅎㅎ
Kasim
2026.01.02 10:10
감사합니다.ㅎㅎ 한미연합훈련때 미해병대 사막색에 매료되어서 그만
우디
2026.01.02 10: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asim
2026.01.02 10: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취미부자
2026.01.02 10:48
와~~ 덕분에 좋은곳 잘 봤습니다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군기지는 레이더나 방공포 사이트가 아닌가...싶네요 ㅎㅎㅎㅎ
Kasim
2026.01.02 10:50
공군지인에게 물어보니 저 부대도 은근 병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답니다~ 상급자의 방문이 적다는 이유로 말이죠~ 하하^^;;;;
누구니
2026.01.02 10:58
주상절리 꼭 보코싶네요
Kasim
2026.01.02 11:02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막 엄청 기대하시기보단 그저 조용히 등산하면서 만나는 소소한 일상의 하나라 생각하시면 좋은 여운이 남으실 겁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