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새벽 3시 40분…
1월2일 휴가를 내고 새해맞이 겸 놀러갈 계획을 세웠던 강원도로 출발합니다.
속초해변을 목적지로 찍고 출발!
뭐지…도착시간이 7시!?
일출이 7시 42분으로 되어있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일출을 볼수 있는건가!?
약간의 기대감을 갖고 엑셀을 밟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막히기 시작합니다…..
근데 또 조금 지나니 뚫리기 시작합니다.
막히고 뚫리고가 반복되고…..도착 예정시간은 조금씩 늘어가고…
조금 더 빨리 도착하기 위해 본래 목적지였던 속초해변이 아닌, 낙산해수욕장을 목적지로 변경!
계속 가봅니다!
그렇게 얼마나 갔을까..
…….

해 떳네…해떳어…..ㅋㅋㅋ
에잇….
일단 낙산으로 가봤습니다.


9시 20분 도착…….ㅋㅋㅋㅋ
자포자기 하고…오는길에 내린천휴게소 들러서 간식좀 먹다가 왔습니다…ㅋ
해는 이미 많이 올라왔더군요…
낙산 모래한번 살포시 밟아주고…
숙소를 잡아둔 속초 시내로 가봅니다.


체크인을 하고 올라가보니 전망좋게 속초시내가 보입니다 (24층)
속초 이마트도 저 아래 보이네요.
걸어서 해변까지 10분정도면 가는 거리라 내일을 기약하기로 합니다.
1월2일 일출을 보기로…

1층에 트리가 있어서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아이사진도 한장 찍어주고..ㅋㅋ 첫날을 여차저차 마무리했네요.
그렇게 다음날.

저처럼 새해 첫 일출을 놓친 분들일까요?..
(영하 10도의)추운 날씨에도 인파가 상당하더라구요.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오 뭔가 올라오려 합니다!

오오 조금더!!

눈깜짝할새에 저마치 치고 올라오네요 ㅎㅎ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구름때문에 아쉽게도 바다 끝에서 뿅(?) 올라오는 일출은 아니었지만
구름위로 올라오는 일출도 벅차더라구요 ㅎㅎ
조금 늦었지만
새해에는 바라는 일 다들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