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가수 송동예의 노래 '얼룩말아 얼룩말아(빤마 빤마)'입니다.
젊은 나이지만 포크송의 실력자로 유명했던 송동예가 2013년에 공개한 곡입니다.
상처받은 여자(얼룩말)을 사랑하는 화자가 담담한듯 아닌듯 읊조리는 가사가 일품입니다.
국내에는 아이유씨가 중국 팬미팅 당시 노래한 위 영상이 알려지며 잠시 흥하기도 했습니다.
송동예 가수는 이 노래가 수록된 2013년 앨범 '안화교북'으로 중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했는데 2016년 대마초 흡연이 적발되며 말 그대로 나락으로 가버립니다.
개인적으로 첨밀밀, 천애가녀(영화 색계 수록곡) 이후 중국 노래를 들으며 눈물 흘린적은 처음이었는데 그 재주는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