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로 전역하고 운동에 재미붙여 운동하는 학생입니다.
3달전쯤 리스트컬하다 손목에서 뚝 하는 소리 나고서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피로골절로 손목에 튀어나와있는 쪽 뼈가 작게 조각났다고 하더라고요. 엑스레이 상으로도 아주 잘 보일정도로요.
가끔 마시는 술도 못마시고 약먹고 보조기 차고 어언 2달쯤 됐을 때 이제 보조기는 떼고 평소의 30%정도로만 운동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또 그렇게 지낸지 1달이 지나고 드디어 어제 이제 안와도 된다고 하시네요.
전에 받아서 먹고있던 골관절 약 남은 것만 다 먹고
평상시처럼 운동하고 생활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운동 관련해서도 조언 받아서 몇개월간은 재활겸 팔 위주로 운동 해주라고 말씀해주시고 드디어 해방됐습니다.
처음 다쳤을 땐 그리 크게 와닿진 않았는데 3개월 째 약먹으면서 재활만 꾸준히 하니 조금 다친 것 같아도 확실히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님들도 다치지 마시고 건강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한 주로 마무리 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