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찾다 이곳 넷피엑스를 알게 되어..
지금도 거의 매일 놀이터 마냥 와서 잠깐이라도 놀다(?)갑니다.
출근도장(?) 찍고..
신상이랑 상품평 보면서 뭐 신박한 게 있나..?
찜해놓은 거 입고되었나?
포인트가 제법 쌓였네!
오! 내가 적은 후기 조회수.. 하면서요..
시간이 조금 지나 이곳에 익숙해졌을 무렵..
숨겨져 있던(?) 할인쿠폰을 찾아 느낀 희열..
어! 이런 게시판도 있네.. 자게는 없나보네.. 했었네요.
주문할 때면.. 쿠폰에 포인트에.. 제 지갑이 아닌 넷피엑스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아직 쓰지 않은 상품평이 많네요.
전에는 물건 확인하고 빠르게 적었는데..
상품평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은지라..
회원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수집하고 있어요.. 때가 되면 적겠지요.
이제 자게가 생겼네요..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제게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놀이터.. 계속 잘 부탁합니다.
2025 을사년! 모든분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사진은 여기서 첫 구매한 매일 메고 다니는 녀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