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같이 해외직구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메이드인 차이나 잡템들로 채워진거 보면서 그 20000원의 돈값도 못한다고 느껴진지라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선착순 결제 도전도 안할거 같네요.
제가 중국직구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동일물품을 직구했을때 현지가격이 얼마인지 싹다 찾아보긴 했지만 굳이 올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이건 아무리봐도 재고털어내기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서 여기서 한번 긁혔고요

택갈이도 귀찮아서 한글설명서도 없이 중국어설명서 그대로 들어있는거 보고 개쎄게 긁혀서 택틱박스 전품목 사진찍어다가 타오바오 이미지검색 돌려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한국 정식수입 제품이 국문택도 없고 한글설명서도 없으면 이걸 왜 한국에서 삽니까? 중국에서 직구하면 국문택 한글설명서 없는건 넷피엑스 물건이랑 똑같은데 가격은 ⅓ 가격인데다가 서버 터지는꼴도 안봐도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