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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상]  요즈음 넷피엑스에서 하는 놀이..

1월말부터 이곳에 많은 변화가 있어왔죠.

변화와 시도라는 건 일단 좋습니다. 

혹  결과가 안좋더라도.. 밑거름 삼아  다음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고.. 

뭐.. 나아가는 거죠. 첫발을 떼어야.. 마침표라는 것도 찍을 수 있으니..

 

취미랄 것까진 아니지만.. 요즘 시간 날 때 하는 짓입니다.

전에도 지금도 상품평 게시판을 자주 둘러봅니다. 새로운 게 뭐 있나.. 관심상품에 대한 어떤 평이 있나..

 

조금 바뀐 부분이 있다고 하면.. 자게와 장갤로.. 이제 익숙한 닉이 보인다는 거죠. ㅎㅎ

문득 궁금해 지더라구요.. 이 분은 지금까지 무얼 사셨나.. 관심사는 무얼까..

하면서.. 클릭합니다..

생각보다 재미 있어요. 얻는 정보도 쏠쏠하구요.

(제품소개는 제조/판매자의 주관(?)일 뿐이구요. 실구매자의 주관에 더 주의를 기울입니다. 주관이 모여서 객관이 되는 거니까..)

 

맘이 많이 동하는 건.. 관심상품에 담아둡니다. ㅎㅎ

넷피엑스! “상품평”(그리고 “브랜드샆”도)은 상단으로 아이콘을 빼야 합니다. 저 편하자고 하는 소리 아닙니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 2개

GUN

2025.07.15 20:21

가끔 보다보면 엄청난 필력을 보여주는 후기들 보는 재미가 있죠 ㅋ

관문동어촌계

2025.07.19 01:09

구입전에 리뷰를 보게 되는데 진짜 필력 쩌시는 분들 보면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 한 번 더 보게 되더군요 그분들 따라 글로 잘 써보고 싶은데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이벤트 전과 후에 바뀐게 있다면 더 자주 들락거리고 있다는 겁니다. ㅋㅋㅋ
이거 긍정적인거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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