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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갤러리

파우치들

사진도 찍을 겸 꺼내 봤는데 많이도 모은 듯 합니다.

 

크게 4개지로 분류해 세팅하는데 

 

Hazard4, 5.11, 헬리콘텍스, 기타 파이커 택티칼 등으로

 

구별해 세팅합니다.

 

하자드4하고 5.11 은 중요한 거 가지고 나갈 때 쓰고

 

헬리콘은 근거리 출장, 기타는 좀 지저분한 환경에서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맞춰서 세팅하다가 지금은 세팅해 놓고 그냥 들고 

 

갑니다.

 

사두면 언젠가 한 번은 쓰게 되는 아이템들 입니다.


전체 댓글 5개

노가다

2025.06.15 23:17

컥!!! 넘사벽입니다!!!!

SPARTAN

2025.06.16 10:37

2000년도부터 모은 거라 시간이 모아준 물건들 입니다. 한방에 모았으면 불가능 했을 듯 하네요.

관문동어촌계

2025.06.16 08:57

왼쪽 끝에 있는 해저드4 제품 위에 긴 파우치는 어떤 제품인가요??

SPARTAN

2025.06.16 10:36

왼쪽 상단의 건 H4 카피품으로 카메라 다리 넣으려고 샀던 겁니다. 플랜B 사이즈보다 살짝 작습니다.

관문동어촌계

2025.06.17 17:32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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