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사진 찍으러 갈 때 사용하는 카메라 가방입니다.
내부에 해저드4의 패드를 옵션질 했고 외부에 같은 회사의 지혈대 파우치 2개를 부착 하였습니다.
가운데를 기준으로 버클을 보시면 왼쪽이 - 오른쪽이 + 라고 하면 외부 쪽은 반대 입니다.
왼쪽 외부 쪽을 + 오른쪽 외부를 - 형태로 만들어져서 이렇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해저드 4의 지혈대 파우치에 삼각대 다리를 끼우고 외부쪽 버클을 연결해서 고정을 시켜서 사용합니다.
로우프로에서 나온 프로택틱 시리즈를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포함된 파우치 중에 볼헤드를 수납하는 파우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것 보다 더 사용하기 편하고 좋은 것 같더군요.
글 재주가 없어서 작성하면서도 장점을 전달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