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O 케이스 사용 후 신분증용으로 적당한 걸 찾다가 너무 커서 실패한 제품들 소개해 드립니다.
부메랑과 키백 2가지 제품들을 샀는데 아래가 부메랑, 위가 키백 제품들입니다.
부메랑 사는 클립이 없어서 바지 쪽에 달고 다니긴 했는데 텐션이 너무 쌔고 아래로 길게 늘어져서 가방에 라이트 달기 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정색 제품으로 유럽 출장 때 분실 방지 걱정 안하고 다녔습니다.
키백은 전반적으로 본체가 너무 커서 셔츠에 달기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복원력이 좋아서 가끔 아파서 사용 빈도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장비 분실 방지용은 훌륭한데 신분증용으로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누 GOVO에 단종된 키백 제품을 쓰고 있는데 손을 놔도 완전 복귀 되지 않아 당겼다 놨다하고 있습니다.
전반제으로 장비 분실방지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을 듯하고 신분증 용으로는 다른 제품들이 나을 듯 합니다. 짧게 썼는데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