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지막 EDC 용품인 시계입니다.
좌측부터 지샥 GD-100MS 시계
그리고 루미녹스 3102
마지막은 삼성헬스용 갤러시 워치입니다

우선 가장 오래 사용한 루미녹스 3102 후기형 모델입니다.
주로 출퇴근 및 평상시 착용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25년동안 발광한다는 트리튬이 특징인 제품이죠.
글라스가 28mm 정도로 작아 저 같이 손목이 가는 사람도 부담없이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시계입니다.
구입을 언제 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최소 16년은 넘게 사용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2010년에 구입한 카시오 지샥 GD-100MS 시계
워낙 튼튼하다보니 일할 때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샥시계 답게 고장도 안나고 배터리도 지금까지 2번인가 3번정도만 교체했을 정도로 오래 갑니다.
정품 시계줄이 워낙 비싸다보니 알리에서 시계줄만 따로 구입,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갤럭시워치 시계
이건 운동할 때나 수면체크용으로 사용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