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맨의 존재는 오래전부터 알았으나..
필요하다가 아니라.. 갖고싶다 였기에..
오랜 시간 외면했지요.. 가격이.. ㄷㄷ
사람 마음의 간사함이란..
노가다님의 글을 보고, 보고, 보다가..
결국 챠지를 얼마전에.. ㅡ,.ㅡ
(사진만 찍어 올렸는데.. 베스트도 됐어요)
그러고선 보게된 랩터..
그리고 SPARTAN님의 글..
처음엔 별 감흥 없었는데..
보고, 보고, 보고.. ㅋㅋㅋ
찐과 짭 사이에서 고민하며.. 손가락만 마냥 빨아댔는데..
천우신조! 득템했네요. 앗싸~ 개꿀~ ㅎㅎ


쓸(썰)어봤는데.. 무시무시하네요. 진짜 동전 잘릴 거 같아요..
이상 제 EDC가 된 레더맨 랩터 입니다.
Winter is coming~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