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중 300일은 제 몸의 일부처럼 함께 움직이는 구성입니다.

가방 없이 외출시에는 그날의 상황에 맞게 라이트,나이프 또는 멀티툴 각1개씩 조합을 바꿔서 들고나갑니다.
가장 자주 챙기게 되는 조합은 폴딩나이프와 택티컬펜을 선호가게 되네요.

365일중 300일은 제 몸의 일부처럼 함께 움직이는 구성입니다.

가방 없이 외출시에는 그날의 상황에 맞게 라이트,나이프 또는 멀티툴 각1개씩 조합을 바꿔서 들고나갑니다.
가장 자주 챙기게 되는 조합은 폴딩나이프와 택티컬펜을 선호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