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은 된듯합니다. 레더맨Charge Ti!
EDC라고 하기엔 그렇고, 그냥 제 일상에서 필요한 존재인듯합니다. 만능이죠. 항상 필요로하는 다재다능한 멀티툴입니다. 음…..없으면 불안한 존재!ㅎㅎㅎ

정말 20년전에도 비쌌던 기억이납니다.
어렴풋이 없는돈 모아서 구입했던 기억이납니다. 군생활때 임관후 샀었네요ㅎㅎㅎ 20년 넘었네요.
지금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20년은 된듯합니다. 레더맨Charge Ti!
EDC라고 하기엔 그렇고, 그냥 제 일상에서 필요한 존재인듯합니다. 만능이죠. 항상 필요로하는 다재다능한 멀티툴입니다. 음…..없으면 불안한 존재!ㅎㅎㅎ

정말 20년전에도 비쌌던 기억이납니다.
어렴풋이 없는돈 모아서 구입했던 기억이납니다. 군생활때 임관후 샀었네요ㅎㅎㅎ 20년 넘었네요.
지금도 소중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