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cnc회사에 들어왔을때 사수가 “니가 필요한거나 만들고 싶은거로 연습해봐라” 하고
교육시켰을때 만들어본 더미탄입니다.
탄피는 황동, 탄두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당시에는 꼬꼬마때라 표면 마감이 많이 부실했네요. ㅎㅎ

처음 cnc회사에 들어왔을때 사수가 “니가 필요한거나 만들고 싶은거로 연습해봐라” 하고
교육시켰을때 만들어본 더미탄입니다.
탄피는 황동, 탄두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당시에는 꼬꼬마때라 표면 마감이 많이 부실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