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기를 위해 딱 필요한 용품만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어렸을때 넘어져서 피나고 그러면 어찌나 속상하던지. ㅠㅠ
항상 들고 다녔습니다. 콘도르제품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단종된듯합니다.

작고 딱 들고다니기 편한 싸이즈여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사실 구급용품전용 파우치는 아니지만, 저렴하고 안에 정리하기가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딱 애기를 위해서 간단히……
앞에 다른분들은 전문적이고 구성품들도 알차던데, 저는 좀 허접합니다ㅎㅎㅎㅎ
저는 애기를 위해 딱 필요한 용품만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어렸을때 넘어져서 피나고 그러면 어찌나 속상하던지. ㅠㅠ
항상 들고 다녔습니다. 콘도르제품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단종된듯합니다.

작고 딱 들고다니기 편한 싸이즈여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사실 구급용품전용 파우치는 아니지만, 저렴하고 안에 정리하기가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딱 애기를 위해서 간단히……
앞에 다른분들은 전문적이고 구성품들도 알차던데, 저는 좀 허접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