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EDC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레이져포인트입니다. 제 직장생활간 꼭 필요한 제품 중 하나이고요.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역사도 있습니다ㅎㅎㅎ

이놈과의 인연을 말하자면……
군생활간 전속부관을 했을당시 필수품이였습니다.
아마도 아실분들은 아실듯합니다.
어느곳을 가시던 항상 있어야했던 물품중 하나였죠.
지금은 이놈을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전역후 사용할 일이 있으려나 했지만, 직장생활간 사용을 하고 있네요.
그린색상!!! 군생활간 ??급 이상에서 사용을 하는 레이져포인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