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늘 함께 책상 앞에서 열 일 하기에 EDC로 올려보긴 합니다만, 문제는 EDC가 중요한 게 아입니다~
콤보라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뜨엇!~ ’•̀Ⱉ•́
바로 핸드폰 뒤에 붙이는 거시기였던겁니다.
(머라고 부르던데…,)
언제 쩍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뚜껑에 붙여놓으면 바닥에 닿지 않게 뒤집어놓는 게 가능합니다.
이거 기억나면 간부급 & 오래 함께하신 회원님들 되시겠습니다.
이상.


일단 늘 함께 책상 앞에서 열 일 하기에 EDC로 올려보긴 합니다만, 문제는 EDC가 중요한 게 아입니다~
콤보라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뜨엇!~ ’•̀Ⱉ•́
바로 핸드폰 뒤에 붙이는 거시기였던겁니다.
(머라고 부르던데…,)
언제 쩍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뚜껑에 붙여놓으면 바닥에 닿지 않게 뒤집어놓는 게 가능합니다.
이거 기억나면 간부급 & 오래 함께하신 회원님들 되시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