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건국정신 그 자체라고 할 수있는 문구입니다
북미 식민지인들의 독립주장이 시작된 이후 1754년 벤자민 프랭클린이 최초로 “단결 아니면 죽음"이란 문구를 제창했습니다.
그리고 1775년 미국독립전쟁 기간 미국 정치인 크리스토퍼 가즈든이 “우리를 건드리지 마라(Don't Tread On Me)”라는 방울뱀 깃발을 디자인 하며 독립전쟁 당시 식민지인들의 자유의지를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신은 지금도 미국사회에 광범위 하게 지지받는 “사적인 공간, 사적인 재산에 대한 절대 보장”을 뒷받침 합니다.

넷피엑스에서 판매중인 밀스펙 몽키 패치 돈 트레드 패치의 배경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