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님이 전에 올리신 글에..
오라이트라는 플래시라이트 브랜드도 시커라는 제품도 알게 되었네요..
보자마자.. 오!!! 오??? 아!!! 했고..
갖고싶은 맘에 손가락만 빨아댔네요..
그러던 어느날.. 바밤~~
득템했어요.. ㅋㅋ
손에 딱하고 쥐어져요.
잘 생겼어요..
장난 아니게 밝아요.
스펙이 넘 좋아서.. 저한테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쨌든.. 손에 쥐었으니 이뻐해 주어야죠..
근데.. 핸드스트랩 만들어 달 때 까진.. 못들고 다닐 거 같아요.. ㅡ,.ㅡ
사진 한 장 올립니다.

눈 내리고 있다고..
눈길, 내일 출근길 조심하세요..
Winter is coming..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PS. 노가다님 글 보면.. 이제 움찔움찔 합니다. ^^;
어찌나 제 취향저격을 잘 하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