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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출퇴근 가방 룩(Fortunate Son 이야기)

출퇴근때 애용하는 가방의 패치 세트입니다.

위에서부터 5.11 패치, ‘밀어서 잠금해제’ 패치, 

그리고 ‘운 좋은 애ㅅ끼’ 패치 입니다.

출근 가방은 전역후 몇번 바뀌었지만 지금은 511 러쉬24입니다.

 

Fortunate Son 패치는 전역이후 계속 애용해왔습니다. 현역시절 그런 꼬라지를 하도 봐와서 소극적인 항의 랄까요ㅎㅎ;;

 

Fortunate Son은 베트남전으로 한참 불타오르던 1969년 미국의 롹그룹 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의 노래입니다.

당시 징볌제이던 미국에서조차 있는집 자식들은 전투위험이 낮은 후방이나, 서유럽권, 미국본토에  배치받고 전투위험이 높은 전투지역 베트남, 한국에는 없는집 자식들이 배치되는 것을 비난한 반전음악입니다.

 

실제 소득격차간, 인종간 전사상자 비율을 보자면 베트남전 당시 미국 파병군인의 76프로가 미국 중하위 소득 계층이었고, 각 주의 1인당 GDP가 낮은 지역일수록 전사자 비율이 높았습니다.

또한 대학생은 징집유예 라는 정책으로 대학에 갈 정도로 있는집은 말그대로 회피가 가능했습니다.

 

흑인은 입대자 중 34프로가 자원입대였는데 사회의 차별, 빈곤을 피해 입대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흑인은 전투지역으로 쉽게 내몰렸고 백인과의 동일 구성원이라 할지라도 전사자는 0.8대 1.2로 흑인이 더 많았습니다.

 

베트남전 중반인 68년 이후 미국 사회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터져나왔고 저항의 시대라는 대의명분 하에 혼란과 반목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중입니다.

이 문제는 군대 내부에서도 남긴 상흔이 커서 흑인 ROTC 이며 자원 베트남전 참전군인이자 훗날 국무장관이 되는 콜린 파월은 “당신의 직업과 당신의 자아를 혼동하지 마라. 직업이 위태로워졌다고 해서 당신의 자아까지 무너져서는 안 된다”라고 당시의 군 내 차별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이를 극복하라는 어록을 남기기도 합니다.

초반의 드럼과 일렉부분이 너무 유명해서 이 음악만으로도 베트남전의 아이콘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가사 전문은 아래에서 볼수있습니다

namu.wiki/w/Fortunate%20Son

 

주변에서 이 패치세트 보시거든 아 이놈이 마요르구나 생각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전체 댓글 11개

최무일
2026.01.20 12:52
패치가 낭만있네요~ㅎㅎ
마요르
2026.01.20 16:25
ㅎㅎ여담이지만 톰 크루즈의 반전 영화 ''7월 4일생''에서 뭔 사건이 터지는 씬이 딱 패치같은 느낌입니다
복수왕왕
2026.01.20 13:08
음악 많이 들어 봤어요 ^__^
마요르
2026.01.20 16:26
베트남전 반전 음악중엔 인지도 1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ㅋㅋ
옥지얌
2026.01.20 14:45
마요르님을 발견하는 그날까지..!!!!
마요르
2026.01.20 16:26
아앗 너무 많이 오픈했나요ㅋㅋ
우디
2026.01.20 18:31
ㅋㅋㅋㅋㅋ
뚝딱이
2026.01.20 15:37
ㅎㅎㅎㅎ 길가다 패치 찾습니다 정말
마요르
2026.01.20 16:26
히-익ㅋㅋ
야옹야옹
2026.01.20 19:52
마요르님은 포상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패치와 함께 내용까지 ~
마요르
2026.01.20 22:01
ㅎㅎㅎ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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