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비갤 패션MD 최무일 입니다.
요즘 등산 다니시는 분들 사이에서
은근히 재미 요소로 언급되는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등산여권’.
산림청이 지정한 한국 100대 명산의 정상석을
스케치 형태로 담아둔 여권형 노트로,
다녀온 산마다 도장을 찍으며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하나 찍고 나면 괜히 다음 산이 궁금해지고,
빈 페이지가 남아 있으면 채우고 싶어지는 구조죠!
등산 초보라면
여권 속 산을 따라 하나씩 도전해보기 좋고,
이미 산 좀 타본 분들이라면
차곡차곡 기록용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같이 산 타는 친구랑
“누가 먼저 채우나” 소소한 재미도 가능하고요.
가격은 1만 원대
장비처럼 부담되진 않고,
가볍게 동기부여용 아이템으로 들이기엔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등산은 힘들어서 망설여지는데
스탬프 하나씩 찍히는 건 또 괜히 재밌어 보이고요?
가기 싫은데 가고 싶어지는 이 마음,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ㅎㅎ

